홈플러스가 고객 경험을 강화한 식품 전문매장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서구에 있는 점포를 재단장한 이 매장은 현장에서 참치를 해체하거나 초밥을 만드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또, 과일과 채소, 고기 등 신선식품 시식을 확대하고,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과정을 직접 시연합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 측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생생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2914392740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